▹ 견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122개
- 경주견 : (1)경주에 출전시키기 위하여 훈련된 개.
- 말참견 : (1)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들어 말하는 짓.
- 박피견 : (1)견층 비율이 낮은 고치. 고치층 전체가 현저하게 얇은 고치로 누에 되기가 불량할 때에 많이 발생한다. 실을 뽑아내기에는 부적당하다.
- 희귀견 : (1)드물어서 특이하거나 매우 귀한 개.
- 번식견 : (1)번식을 위하여 키우는 개.
- 가정견 : (1)집에서 키우는 개.
- 호박 견 : (1)변화 평직으로 두껍게 짠 비단. 날실은 제연사나 편연사로 조밀하게 하고, 씨실은 편연사 여러 올을 가지런하게 하여 무늬가 나타나도록 짠다.
- 경찰견 : (1)경찰의 활동을 보조할 목적으로 훈련한 개. 범인의 추적과 체포, 시체ㆍ유류품(遺留品)ㆍ마약의 발견, 인명 구조 따위가 주요 임무이다.
- 훈련견 : (1)특별한 임무나 목적을 위해 훈련을 시킨 개.
- 절연견 : (1)명주에 절연 재료를 발라 말린 절연체.
- 귀족견 : (1)혈통이 우수한 개. (2)귀족과 같은 대우를 받는 개를 이르는 말.
- 경비견 : (1)경비를 목적으로 특별히 사육하고 훈련시킨 개.
- 동공견 : (1)누에 두 마리가 같이 지은 고치.
- 말챔견 : (1)‘말참견’의 방언
- 조련견 : (1)사람의 명령에 따라 여러 가지 동작이나 작업 따위가 가능하도록 훈련을 시킨 개.
- 탐지견 : (1)냄새를 맡아 숨겨 놓은 대상물을 찾아내는 데 쓰는 훈련된 개.
- 무모견 : (1)몸에 털이 적거나 없는 개.
- 출저견 : (1)구더기가 고치실을 뚫고 나와 구멍이 난 고치. 쉬파리가 낳은 알이 누에 몸에 붙었다가 누에가 고치를 튼 다음 구더기로 되어 밖으로 나온다. ‘구데기나온고치’로 다듬음.
- 계도견 : (1)인(因) 아닌 것을 인이라 하고, 도(道) 아닌 것을 도라고 생각하는 일로서 계금에 대하여 가지는 그릇된 견해.
- 가잠견 : (1)양잠 농가에서 뽕나무의 잎을 먹고 자라는 누에고치에서 취한 견섬유. 섬유가 가늘고 균일하며 생산량이 많다.
- 보청견 : (1)청각 장애인을 도와줄 수 있도록 특별한 훈련을 받은 개.
- 동거견 : (1)집에서 함께 사는 애완견.
- 목양견 : (1)목장에서 양을 지키고, 밤이 되면 집으로 몰아가도록 훈련된 개. 주로 콜리, 셰틀랜드양몰이개 따위가 이용된다.
- 라듐 견 : (1)광택이 있는 견직물. 날실에는 생사, 씨실에는 꼬임이 많은 실을 사용하여 짠 천으로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얇고 부드럽다. 외의, 내의, 슬립, 조끼 따위에 사용된다.
- 비만견 : (1)살이 쪄서 뚱뚱한 개.
- 노령견 : (1)나이가 많은, 늙은 개.
- 광둥 견 : (1)중국 광둥성에서 생산되는 견사와 이것으로 만든 견직물.
- 불인견 : (1)눈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 공동견 : (1)누에 두 마리가 같이 지은 고치.
- 애완견 : (1)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개. 주로 실내에서 기르는데 스피츠, 테리어, 치와와 따위가 있다.
- 군용견 : (1)군사적 목적을 위하여 특별한 훈련을 시킨 개. 경계, 수색, 통신, 탄약 운반 따위에 쓴다.
- 우주견 : (1)실험용으로 인공위성에 넣은 개. 대기권에서 동물이 어떤 상태에 이르게 되는지를 실험하기 위하여 이를 사용하였다.
- 오십견 : (1)어깨 관절의 윤활 주머니가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 주로 50대의 나이에 많이 발생하여 이렇게 불리며 통증이 심하다.
- 출각견 : (1)나방이 나와 구멍이 뚫린 누에고치.
- 과건견 : (1)지나치게 말린 누에 고치.
- 꼴불견 : (1)하는 짓이나 겉모습이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우습고 거슬림.
- 은퇴견 : (1)경찰견, 안내견 따위로 일을 하다가 나이가 들어 맡은 일에서 물러난 개.
- 반려견 : (1)한 가족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개.
- 실외견 : (1)바깥에서 키우는 개.
- 경호견 : (1)경호 활동을 보조할 목적으로 훈련한 개.
- 사십견 : (1)40대의 나이에 어깨의 통증으로 어깨의 움직임에 지장을 받는 증상. ‘오십견’에 유추하여 이르는 말이다.
- 부사견 : (1)고치실 부스러기나 불량품을 정련하여 만든 견사로 짠 평직물.
- 과도견 : (1)칠견의 하나. 인과를 바로 알지 못하고 수행한 결과를 올바른 것이라고 고집하는 그릇된 견해이다.
- 동결견 : (1)어깨에 심한 통증과 경직 증상을 동반한 유착 관절낭염.
- 미숙견 : (1)완전히 짓지 않은 고치. (2)덜 익은 고치.
- 사냥견 : (1)사냥할 때 부리기 위하여 훈련을 시킨 개.
- 맹도견 : (1)맹인에게 길 안내를 하도록 훈련된 개.
- 무정견 : (1)일정하게 자신이 주장하는 의견이 없음.
- 인조견 : (1)사람이 만든 명주실로 짠 비단.
- 안내견 : (1)맹인을 안전하게 인도하도록 특별한 훈련을 받은 개. 맹인에게 길 안내를 하거나 위험을 미리 알려 맹인을 보호하도록 훈련되어 있다.
- 육색견 : (1)살빛을 띤 누에고치.
- 이상견 : (1)기형적인 누에고치. 정상견(正常繭)에 비하여 조사(繰絲)의 성적이 나쁘고 생사의 품질도 좋지 않다.
- 파풍견 : (1)추리고 남은 누에고치.
- 은반견 : (1)자그마한 구형(球形) 또는 정사각형 빗줄 무늬가 많이 모여 마치 구름이 피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비단 천. 안팎이 다른 실 효과를 가지는 능직(綾織)을 배합하므로 빛깔이 세게 나는 부분과 그늘진 부분이 어울리면서 은빛과 같은 효과가 은근하게 나는데, 여성들의 옷감으로 쓴다.
- 신발견 : (1)새로 발견함. 또는 그런 발견.
- 삼십견 : (1)30대의 나이에 어깨의 통증으로 어깨의 움직임에 지장을 받는 증상. ‘오십견’에 유추하여 이르는 말이다.
- 임신견 : (1)새끼를 밴 개.
- 아소견 : (1)모든 사물은 원래 가짜 존재로서 소유할 것이 없는데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고집하는 편견.
- 유기견 : (1)주인이 돌보지 않고 내다 버린 개.
- 꼴물견 : (1)‘꼴불견’의 방언
- 무주견 : (1)‘무주견하다’의 어근.
- 공혈견 : (1)다른 개에게 수혈을 하도록 피를 제공하는 개.
- 순종견 : (1)다른 계통이나 품종과 섞이지 않은 유전적으로 순수한 개.
- 선제견 : (1)실을 켜기에 적당하지 아니하여 골라 놓은 고치. 나비가 나간 고치, 벌레가 쏜 고치 따위이다.
- 토종견 : (1)그 지방이나 나라에서 예전부터 길러 오던 고유한 품종의 개.
- 작잠견 : (1)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황정견 : (1)중국 북송의 시인ㆍ서예가(1045~1105). 자는 노직(魯直). 호는 산곡(山谷). 기이하고 파격적인 시를 써 송시(宋詩)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강서 시파의 원조이며, 서예가로서 뛰어나 송대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시집으로 ≪산곡시내외집(山谷詩內外集)≫이 있다.
- 사정견 : (1)삼라만상의 모든 법을 고(苦), 공(空), 무상(無常), 무아(無我)의 네 가지로 보는 일. (2)고(苦), 집(集), 멸(滅), 도(道)인 사제(四諦)의 진리를 믿고 이해하는 바른 견해.
- 불량견 : (1)서로 다른 품종이 섞인 개.
- 법아견 : (1)객관적 사물이나 정신에 변하지 않는 본체가 있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견해.
- 저해견 : (1)구더기가 나서 사용할 수 없게 된 고치.
- 탐색견 : (1)뛰어난 후각이나 청각을 이용하여 숨겨진 사물 따위를 찾아내거나 밝히도록 훈련된 개.
- 족착견 : (1)섶에 붙었던 자리가 나 있는 고치. 섶 자리는 실층이 너무 달라붙어 실이 잘 풀리지 않는다. 섶이 나쁘거나 섶의 간격을 너무 넓거나 좁게 하였을 때에 생기기 쉽다.
- 출아견 : (1)나비가 뚫고 나온 구멍이 있는 고치. ‘나비난고치’로 다듬음.
- 선입견 : (1)어떤 대상에 대하여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나 관점.
- 썰매견 : (1)썰매를 끌도록 훈련된 개.
- 중형견 : (1)몸집의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아니한 중간쯤 되는 개.
- 감시견 : (1)잘못을 단속하기 위하여 주의 깊게 살피는 임무를 맡은 개.
- 수렵견 : (1)사냥을 할 때, 사냥감을 쫓거나 가져오는 따위의 도움을 주는 개.
- 유사 견 : (1)촉감과 광택이 천연 견과 비슷하도록 인공적으로 만든 직물.
- 구형견 : (1)둥근 누에고치.
- 자색견 : (1)자줏빛을 띤 산누에고치.
- 로프 견 : (1)두 가닥의 실을 느슨한 꼬아서 합친 굵은 견사. 자수용 실로 사용된다.
- 역편견 : (1)자신이나 자신의 상황에 관한 잘못되거나 일부분을 확대 혹은 축소한 의견에 대항하여 똑같이 잘못되거나 일부분을 확대 혹은 축소하는 식으로 형성된 의견.
- 기능견 : (1)어떠한 목적을 위하여 특별한 훈련을 시킨 개.
- 소형견 : (1)성견이 되어도 몸집의 크기가 작은 개. 비글, 닥스훈트, 푸들 따위가 있다.
- 구불견 : (1)오랫동안 서로 보지 못함.
- 직업견 : (1)특수하거나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개.
- 실내견 : (1)집이나 건물 안에서 키우는 개.
- 잡종견 : (1)혈통이 순수하지 못한 개.
- 야잠견 : (1)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믹스견 : (1)서로 종(種)이 다른 개들이 교배하여 낳은 개.
- 원료견 : (1)방적의 원료가 되는 누에고치.
- 최독견 : (1)소설가ㆍ언론인(1901~1970). 본명은 상덕(象德). 필명은 독고독(獨孤獨). 서울신문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작품에 단편 <유모(乳母)>, <바보의 진노(震怒)>, 중편 <승방 비곡(僧房悲曲)> 따위가 있다.
- 일가견 : (1)어떤 문제에 대하여 독자적인 경지나 체계를 이룬 견해.
- 견취견 : (1)오견의 하나. 졸렬한 지견(知見)이나 졸렬한 일을 고집하고 스스로 훌륭한 견해라고 여기는 그릇된 견해를 이른다.
- 홍색견 : (1)맨 겉층이 붉은빛을 띠는 고치. ‘빨간색고치’로 다듬음.
- 구조견 : (1)구조를 위하여 훈련을 시킨 개.
- 인아견 : (1)사람의 몸과 마음속에 늘 변하지 아니하는 본체가 있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견해.
- 미리견 : (1)‘아메리카’의 음역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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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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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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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으로 시작하는 단어 (787개)
: 견, 견가, 견가하다, 견각, 견각되다, 견각하다, 견감, 견감되다, 견감하다, 견갑, 견갑 가시, 견갑 간 반사, 견갑 거근, 견갑경, 견갑골, 견갑골 고정술, 견갑골 상각, 견갑골상 인대, 견갑골염, 견갑골 오목 테두리, 견갑골 외측각, 견갑골 절제술, 견갑골 절흔, 견갑골 점법, 견갑골 하각, 견갑 관절, 견갑극, 견갑근, 견갑근 위축증, 견갑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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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8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견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22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