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1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4개 🕊세 글자: 122개 네 글자:59개 다섯 글자:27개 여섯 글자 이상:22개 모든 글자:425개

  • 경주 : (1)경주에 출전시키기 위하여 훈련된 개.
  • 말참 : (1)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들어 말하는 짓.
  • 박피 : (1)견층 비율이 낮은 고치. 고치층 전체가 현저하게 얇은 고치로 누에 되기가 불량할 때에 많이 발생한다. 실을 뽑아내기에는 부적당하다.
  • 희귀 : (1)드물어서 특이하거나 매우 귀한 개.
  • 번식 : (1)번식을 위하여 키우는 개.
  • 가정 : (1)집에서 키우는 개.
  • 호박 : (1)변화 평직으로 두껍게 짠 비단. 날실은 제연사나 편연사로 조밀하게 하고, 씨실은 편연사 여러 올을 가지런하게 하여 무늬가 나타나도록 짠다.
  • 경찰 : (1)경찰의 활동을 보조할 목적으로 훈련한 개. 범인의 추적과 체포, 시체ㆍ유류품(遺留品)ㆍ마약의 발견, 인명 구조 따위가 주요 임무이다.
  • 훈련 : (1)특별한 임무나 목적을 위해 훈련을 시킨 개.
  • 절연 : (1)명주에 절연 재료를 발라 말린 절연체.
  • 귀족 : (1)혈통이 우수한 개. (2)귀족과 같은 대우를 받는 개를 이르는 말.
  • 경비 : (1)경비를 목적으로 특별히 사육하고 훈련시킨 개.
  • 동공 : (1)누에 두 마리가 같이 지은 고치.
  • 말챔 : (1)‘말참견’의 방언
  • 조련 : (1)사람의 명령에 따라 여러 가지 동작이나 작업 따위가 가능하도록 훈련을 시킨 개.
  • 탐지 : (1)냄새를 맡아 숨겨 놓은 대상물을 찾아내는 데 쓰는 훈련된 개.
  • 무모 : (1)몸에 털이 적거나 없는 개.
  • 출저 : (1)구더기가 고치실을 뚫고 나와 구멍이 난 고치. 쉬파리가 낳은 알이 누에 몸에 붙었다가 누에가 고치를 튼 다음 구더기로 되어 밖으로 나온다. ‘구데기나온고치’로 다듬음.
  • 계도 : (1)인(因) 아닌 것을 인이라 하고, 도(道) 아닌 것을 도라고 생각하는 일로서 계금에 대하여 가지는 그릇된 견해.
  • 가잠 : (1)양잠 농가에서 뽕나무의 잎을 먹고 자라는 누에고치에서 취한 견섬유. 섬유가 가늘고 균일하며 생산량이 많다.
  • 보청 : (1)청각 장애인을 도와줄 수 있도록 특별한 훈련을 받은 개.
  • 동거 : (1)집에서 함께 사는 애완견.
  • 목양 : (1)목장에서 양을 지키고, 밤이 되면 집으로 몰아가도록 훈련된 개. 주로 콜리, 셰틀랜드양몰이개 따위가 이용된다.
  • 라듐 : (1)광택이 있는 견직물. 날실에는 생사, 씨실에는 꼬임이 많은 실을 사용하여 짠 천으로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얇고 부드럽다. 외의, 내의, 슬립, 조끼 따위에 사용된다.
  • 비만 : (1)살이 쪄서 뚱뚱한 개.
  • 노령 : (1)나이가 많은, 늙은 개.
  • 광둥 : (1)중국 광둥성에서 생산되는 견사와 이것으로 만든 견직물.
  • 불인 : (1)눈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 공동 : (1)누에 두 마리가 같이 지은 고치.
  • 애완 : (1)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개. 주로 실내에서 기르는데 스피츠, 테리어, 치와와 따위가 있다.
  • 군용 : (1)군사적 목적을 위하여 특별한 훈련을 시킨 개. 경계, 수색, 통신, 탄약 운반 따위에 쓴다.
  • 우주 : (1)실험용으로 인공위성에 넣은 개. 대기권에서 동물이 어떤 상태에 이르게 되는지를 실험하기 위하여 이를 사용하였다.
  • 오십 : (1)어깨 관절의 윤활 주머니가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 주로 50대의 나이에 많이 발생하여 이렇게 불리며 통증이 심하다.
  • 출각 : (1)나방이 나와 구멍이 뚫린 누에고치.
  • 과건 : (1)지나치게 말린 누에 고치.
  • 꼴불 : (1)하는 짓이나 겉모습이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우습고 거슬림.
  • 은퇴 : (1)경찰견, 안내견 따위로 일을 하다가 나이가 들어 맡은 일에서 물러난 개.
  • 반려 : (1)한 가족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개.
  • 실외 : (1)바깥에서 키우는 개.
  • 경호 : (1)경호 활동을 보조할 목적으로 훈련한 개.
  • 사십 : (1)40대의 나이에 어깨의 통증으로 어깨의 움직임에 지장을 받는 증상. ‘오십견’에 유추하여 이르는 말이다.
  • 부사 : (1)고치실 부스러기나 불량품을 정련하여 만든 견사로 짠 평직물.
  • 과도 : (1)칠견의 하나. 인과를 바로 알지 못하고 수행한 결과를 올바른 것이라고 고집하는 그릇된 견해이다.
  • 동결 : (1)어깨에 심한 통증과 경직 증상을 동반한 유착 관절낭염.
  • 미숙 : (1)완전히 짓지 않은 고치. (2)덜 익은 고치.
  • 사냥 : (1)사냥할 때 부리기 위하여 훈련을 시킨 개.
  • 맹도 : (1)맹인에게 길 안내를 하도록 훈련된 개.
  • 무정 : (1)일정하게 자신이 주장하는 의견이 없음.
  • 인조 : (1)사람이 만든 명주실로 짠 비단.
  • 안내 : (1)맹인을 안전하게 인도하도록 특별한 훈련을 받은 개. 맹인에게 길 안내를 하거나 위험을 미리 알려 맹인을 보호하도록 훈련되어 있다.
  • 육색 : (1)살빛을 띤 누에고치.
  • 이상 : (1)기형적인 누에고치. 정상견(正常繭)에 비하여 조사(繰絲)의 성적이 나쁘고 생사의 품질도 좋지 않다.
  • 파풍 : (1)추리고 남은 누에고치.
  • 은반 : (1)자그마한 구형(球形) 또는 정사각형 빗줄 무늬가 많이 모여 마치 구름이 피어오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비단 천. 안팎이 다른 실 효과를 가지는 능직(綾織)을 배합하므로 빛깔이 세게 나는 부분과 그늘진 부분이 어울리면서 은빛과 같은 효과가 은근하게 나는데, 여성들의 옷감으로 쓴다.
  • 신발 : (1)새로 발견함. 또는 그런 발견.
  • 삼십 : (1)30대의 나이에 어깨의 통증으로 어깨의 움직임에 지장을 받는 증상. ‘오십견’에 유추하여 이르는 말이다.
  • 임신 : (1)새끼를 밴 개.
  • 아소 : (1)모든 사물은 원래 가짜 존재로서 소유할 것이 없는데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고집하는 편견.
  • 유기 : (1)주인이 돌보지 않고 내다 버린 개.
  • 꼴물 : (1)‘꼴불견’의 방언
  • 무주 : (1)‘무주견하다’의 어근.
  • 공혈 : (1)다른 개에게 수혈을 하도록 피를 제공하는 개.
  • 순종 : (1)다른 계통이나 품종과 섞이지 않은 유전적으로 순수한 개.
  • 선제 : (1)실을 켜기에 적당하지 아니하여 골라 놓은 고치. 나비가 나간 고치, 벌레가 쏜 고치 따위이다.
  • 토종 : (1)그 지방이나 나라에서 예전부터 길러 오던 고유한 품종의 개.
  • 작잠 : (1)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황정 : (1)중국 북송의 시인ㆍ서예가(1045~1105). 자는 노직(魯直). 호는 산곡(山谷). 기이하고 파격적인 시를 써 송시(宋詩)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강서 시파의 원조이며, 서예가로서 뛰어나 송대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시집으로 ≪산곡시내외집(山谷詩內外集)≫이 있다.
  • 사정 : (1)삼라만상의 모든 법을 고(苦), 공(空), 무상(無常), 무아(無我)의 네 가지로 보는 일. (2)고(苦), 집(集), 멸(滅), 도(道)인 사제(四諦)의 진리를 믿고 이해하는 바른 견해.
  • 불량 : (1)서로 다른 품종이 섞인 개.
  • 법아 : (1)객관적 사물이나 정신에 변하지 않는 본체가 있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견해.
  • 저해 : (1)구더기가 나서 사용할 수 없게 된 고치.
  • 탐색 : (1)뛰어난 후각이나 청각을 이용하여 숨겨진 사물 따위를 찾아내거나 밝히도록 훈련된 개.
  • 족착 : (1)섶에 붙었던 자리가 나 있는 고치. 섶 자리는 실층이 너무 달라붙어 실이 잘 풀리지 않는다. 섶이 나쁘거나 섶의 간격을 너무 넓거나 좁게 하였을 때에 생기기 쉽다.
  • 출아 : (1)나비가 뚫고 나온 구멍이 있는 고치. ‘나비난고치’로 다듬음.
  • 선입 : (1)어떤 대상에 대하여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나 관점.
  • 썰매 : (1)썰매를 끌도록 훈련된 개.
  • 중형 : (1)몸집의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아니한 중간쯤 되는 개.
  • 감시 : (1)잘못을 단속하기 위하여 주의 깊게 살피는 임무를 맡은 개.
  • 수렵 : (1)사냥을 할 때, 사냥감을 쫓거나 가져오는 따위의 도움을 주는 개.
  • 유사 : (1)촉감과 광택이 천연 견과 비슷하도록 인공적으로 만든 직물.
  • 구형 : (1)둥근 누에고치.
  • 자색 : (1)자줏빛을 띤 산누에고치.
  • 로프 : (1)두 가닥의 실을 느슨한 꼬아서 합친 굵은 견사. 자수용 실로 사용된다.
  • 역편 : (1)자신이나 자신의 상황에 관한 잘못되거나 일부분을 확대 혹은 축소한 의견에 대항하여 똑같이 잘못되거나 일부분을 확대 혹은 축소하는 식으로 형성된 의견.
  • 기능 : (1)어떠한 목적을 위하여 특별한 훈련을 시킨 개.
  • 소형 : (1)성견이 되어도 몸집의 크기가 작은 개. 비글, 닥스훈트, 푸들 따위가 있다.
  • 구불 : (1)오랫동안 서로 보지 못함.
  • 직업 : (1)특수하거나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개.
  • 실내 : (1)집이나 건물 안에서 키우는 개.
  • 잡종 : (1)혈통이 순수하지 못한 개.
  • 야잠 : (1)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믹스 : (1)서로 종(種)이 다른 개들이 교배하여 낳은 개.
  • 원료 : (1)방적의 원료가 되는 누에고치.
  • 최독 : (1)소설가ㆍ언론인(1901~1970). 본명은 상덕(象德). 필명은 독고독(獨孤獨). 서울신문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작품에 단편 <유모(乳母)>, <바보의 진노(震怒)>, 중편 <승방 비곡(僧房悲曲)> 따위가 있다.
  • 일가 : (1)어떤 문제에 대하여 독자적인 경지나 체계를 이룬 견해.
  • 견취 : (1)오견의 하나. 졸렬한 지견(知見)이나 졸렬한 일을 고집하고 스스로 훌륭한 견해라고 여기는 그릇된 견해를 이른다.
  • 홍색 : (1)맨 겉층이 붉은빛을 띠는 고치. ‘빨간색고치’로 다듬음.
  • 구조 : (1)구조를 위하여 훈련을 시킨 개.
  • 인아 : (1)사람의 몸과 마음속에 늘 변하지 아니하는 본체가 있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견해.
  • 미리 : (1)‘아메리카’의 음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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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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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으로 시작하는 단어 (787개) : 견, 견가, 견가하다, 견각, 견각되다, 견각하다, 견감, 견감되다, 견감하다, 견갑, 견갑 가시, 견갑 간 반사, 견갑 거근, 견갑경, 견갑골, 견갑골 고정술, 견갑골 상각, 견갑골상 인대, 견갑골염, 견갑골 오목 테두리, 견갑골 외측각, 견갑골 절제술, 견갑골 절흔, 견갑골 점법, 견갑골 하각, 견갑 관절, 견갑극, 견갑근, 견갑근 위축증, 견갑리병 ...
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8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견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